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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찌질이 궁상 남자 두명과 내가 보기엔 평범한 여자 한명이 등장하는 영화... 나도.. 약간은 이선균같고... 하지만 김태우에 가까운 사람인것 같아서.. 왠지.. 내 일기를 누가 보는것 같아 찝찝했던 영화.. 제발 난 저러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미래의 일인데.. 저러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을듯 싶다. 그래도.. 적어도.. 난 저러지 말아야지.. ㅡ.ㅡ; 해운대 프리머스. 더보기
사랑을 시작하는 말? 이병률 "끌림" #005 시간을 달라. 사랑을 시작하는 말. "넌 뭘 좋아해? " 내가 던진 질문에 나는 어떤 대답을 기대하고 있을까.. 상대방이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하면 나는 뭐라고 답할수 있을까. 난 한번도 이런 질문을 해볼 생각을 못했다. 한번쯤 생각해 보는것도 잼있겠다. ps.. 내가 두번다시 안하기로 다짐했던 일이었는데... 9개월만에 그 다짐이 무너지나... 아직은 모르는일이지만.. 아니.. 내가 착각하고 있는것일수도 있고.. 아닐수도있고.. 아니라고 하더라도..가로막고 있는 벽이 두어개쯤 보인다. 뭔가.. 나도 많이 복잡한 사람이다... 더보기
신혼여행 선물 결혼식때도 못가봤는데.. 신혼여행 선물도 챙겨지고... 뭐.. 결혼선물은 줬지만.. 그래도....고마워~~~ 행복하셈! 더보기
하여튼... 악세사리라면... ㅡ.ㅡ;; 더보기
오랜만에 써보는 SONY MP3... 오랜만에 써보는 SONY MP3 A826. 쿠폰신공으로 6만원에 구매 ㅡ.ㅡ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