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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10221 PART 5 주말엔 잠시 쉴려고 했으나.... 하고 싶은건 후딱 해치워야 잠을 잘수 있으니... 그렇다... 완성! 총평.. 이때까지의 UCS중 최악이다.. 상부는 디테일이 괜찮지만.. 하부는 그냥 평평하다... 살짝 싫망.. 그다지 멋잇지도 않다.. ㅡ.ㅡ;; 살짝 돈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든다... 더보기
LEGO-10221 PART 4 오늘은 놀라운 집중력으로 1시간만에 후다닥... 주말은... 좀 참아주고... 다음주면 다 만들수 있겠다... 이거 다 만들고 나면.. 좀 건설적인걸 시작해봐야지... 한국에서부터 하고 싶었던 가죽공예... 더보기
LEGO-10221 PART 3 어제에 이어... 오늘 계획했던대로 저녁을 먹지 못한 분노의 LEGO 조립... 오늘도 역시.. 1시간 30분 소요... 음.. 좀 길기는 길구나.. 여기까지 만들면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거 다 만들어서 어디다가 진열해두지... ㅡ0ㅡ;; 에이.. 몰라.. 자전거나 타러 나가자.... 덧.. 레고 너네... 이따우로 블릭 만들다가는 한방에 훅! 간다.... UCS가 브릭이 이따우냐? 더보기
LEGO-10221 PART 2 여기까지 1시간 30분... 허리아픈데.. 식탁에 깔아놓고 만들까... 36번째 레고가.. 만들어본 레고중에서 브릭의 만듬새가 제일 안좋다.. 혹시나.. 하고 제조국을 봤더니.. 중국이네.. ㅡ.ㅡ; 중국에서 제작하면 좀 저렴해져야하는거 아닌가? STAR DESTROYER가 저리 작았단 말인가.... 집에 있는 10030 우편으로 받아야하나.. 라는 생각을 10분정도 해봤다... 참자... 참자... 두번째 읽기 시작... 책을 좀 배송받아야하는데.. 무게 때문에 엄두가 안난다... 더보기
LEGO-10221 PART 1 오늘은 그냥 넘어갈려고 했으나.... 어차피 뜯어서 만들꺼.... 뜯었다.. 훗... 박스 3개와 설명서 1권... 이것은 설명서... 무려 221페이지! 1번 박스 2번 박스... 3번 박스... 이것은! STAR DESTROYER 앙증맞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네델란드까지와서 레고라니... 잠깐... 한심하다는 생각은 했으나.. 아직 밤은 길다! 밤이 짧아지면.. 할껀 많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