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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 saint michel

Honfleur-Saint Malo-Mont Saint Michel PART 7 자~ 이번 프랑스 여행의 하이라이트~~~ Mont Saint Michel의 야경! 처음 저녁을 먹고 다시 Mont Saint Michel을 갈때까지는 달라봤자 얼마나 다르겠나.. Saint Malo와 비슷하지 않을까? 였다.. 그러나... 이때까지만 해도 그다지 다른걸 못느꼈으나... 저 조명도 다~ 계획된 조명이겟지만.. 몇번 다녀보지 못한 여행이지만.. 짧은 시간이었지만. Mont Saint Michel의 야경은 정말 좋았다.. 내가 천주교나 기독교였으면 Amen을 외치고 싶을 정도로... 그렇게 이번 여행은 마무리를 하고 있었다.. 돌아오는날 Belgium의 Ghent도 들렸지만.. 뭐 나쁜 기억은 그냥 지워버리는것이 내 성격이니까.. 그냥 이대로 내 기억에서 지워버릴련다.. 이렇게 나의 첫 유럽 .. 더보기
Honfleur-Saint Malo-Mont Saint Michel PART 5 자... 2012년 4월 8일.. 원래 이번 여행의 최종 목적지인 Mont Saint Michel로 고고싱~그러나.. 비가 오락가락... 이래저래.. 이번여행은 날씨가 받쳐주지 않네.. 그나마. 도착했을때는 비는 오지 않아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서 터벅터벅... 멀리서 봤을때는 몰랐다.. 얼마나 큰지.. 점점 다가가니.. 어라? 이거 좀 크네... 안으로 들어서니.. 악! 사람! 너무 많아! 암튼. 제일 상부에 있는건 St. Michel 수도원 쩌~~끄 첨탑 꼭대기에는 Michel 천사의 동상(?) 뭐.. 안보여서 동상인지 아닌지 알수는 없음... 전세계 어딜다고 있을법한 동전던지는 그 무언가.... 상술이야 상술... 이런거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던져봤다.. 혹시나 하고.. 분위기로 보아... 더보기
120406~09 France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자야겠다... 이번 여행에서 느낌점.. 나 많이 부드러워졌다.... 하하하... 예전의 나의 까칠함은 스헤베닝겐에서 저~~ 북대서양으로 떠내려갔나부다.. 흠흠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