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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F)/2012-04-06~09

120406~09 France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자야겠다...



이번 여행에서 느낌점..


나 많이 부드러워졌다.... 하하하...

예전의 나의 까칠함은 스헤베닝겐에서 저~~ 북대서양으로 떠내려갔나부다..


흠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