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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Honfleur-Saint Malo-Mont Saint Michel PART 5 자... 2012년 4월 8일.. 원래 이번 여행의 최종 목적지인 Mont Saint Michel로 고고싱~그러나.. 비가 오락가락... 이래저래.. 이번여행은 날씨가 받쳐주지 않네.. 그나마. 도착했을때는 비는 오지 않아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서 터벅터벅... 멀리서 봤을때는 몰랐다.. 얼마나 큰지.. 점점 다가가니.. 어라? 이거 좀 크네... 안으로 들어서니.. 악! 사람! 너무 많아! 암튼. 제일 상부에 있는건 St. Michel 수도원 쩌~~끄 첨탑 꼭대기에는 Michel 천사의 동상(?) 뭐.. 안보여서 동상인지 아닌지 알수는 없음... 전세계 어딜다고 있을법한 동전던지는 그 무언가.... 상술이야 상술... 이런거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던져봤다.. 혹시나 하고.. 분위기로 보아... 더보기
Honfleur-Saint Malo-Mont Saint Michel PART 4 2012년 4월 8일.. 야경만 봤음 됐지.. 해떠 있을때 다시 본다고 이곳을 가는지.. 이해할수 없었으나.. 뭐... 계획 짠 사람이 가겠다는데... ㅡ.ㅡ;; 뭐.. 아침에 보는 Saint Malo... 저녁에 보는것보다는 느낌이 좀 달랐다.. 그냥 유럽 동네? 이집은.. 4월 7일 저녁을 먹기 위해서 NAVI에 주소를 입력했으나.. 이상한 동네로 끌고 가서 찾지 못했던 그집!내 이집을 기억하고 있다가 다음번에 오게 되면 꼭 먹어주리라... 이 아즈씨는. 퀘백시를 처음 발견했다는 쟈크 까르띠에 동상... 아즈씨.. 캐나다 땅덩어리는 다른 사람이 찾아도 찾았을텐데.. 그냥 보석이나 만들어서 브랜드화 했으면 자손 대대로 놀고 먹었을텐데.. 왜 그 고생을 하셨소... 이건.. 맛있어 보이는 프랑스 빵들.... 더보기
Honfleur-Saint Malo-Mont Saint Michel PART 3 2012년 4월 7일.. 처음(드골공항에서 waiting한것도 한번으로 친다면 두번째..)가본 프랑스는.. 낮에 보는것보다 밤이 더 좋더라...이곳은 Saint Malo.역사적인 여차저차는 네이뇬이나 구글링으로 얼마든지 찾을수 있을테니... 패스.. 사실 모른다.. 대충... 옛날 옛날 아주 먼옛날에 프랑스가 영국 해군을 공식적으로 약올리자니... 안되겠고.. 해적들에게 영국 해군좀 약올릴려고 만든 동네라는 정도? 아무튼.. 지금은 성안에 레스토랑과 호텔로 가득한... 그런 동네.. 사진의 주인공은 이번 여행에 동행(?)이라는 명목으로 내차에서 주구장창 잠만 자던 4명중 한명... 암튼.. 프랑스의 첫 야경이 Saint Malo라는 점은 괜찮은 선택이었떤것 같다. 다음번에 오게 될때는 운전자 따위는 배려.. 더보기
120406~09 France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자야겠다... 이번 여행에서 느낌점.. 나 많이 부드러워졌다.... 하하하... 예전의 나의 까칠함은 스헤베닝겐에서 저~~ 북대서양으로 떠내려갔나부다.. 흠흠흠 더보기
4월 연휴 목적지.. 어쩌다 보니... Mont Saint Michel로 갈것 같다.. 아직은... 정확하진 않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