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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F)/2012-05-19~20

Honfleur-Saint Malo-Mont Saint Michel PART 4

2012년 4월 8일..

 야경만 봤음 됐지.. 해떠 있을때 다시 본다고 이곳을 가는지.. 이해할수 없었으나..

 뭐... 계획 짠 사람이 가겠다는데... ㅡ.ㅡ;;


뭐.. 아침에 보는 Saint Malo... 저녁에 보는것보다는 느낌이 좀 달랐다.. 그냥 유럽 동네?






이집은.. 4월 7일 저녁을 먹기 위해서 NAVI에 주소를 입력했으나.. 이상한 동네로 끌고 가서 찾지 못했던 그집!

내 이집을 기억하고 있다가 다음번에 오게 되면 꼭 먹어주리라...



이 아즈씨는. 퀘백시를 처음 발견했다는 쟈크 까르띠에 동상... 아즈씨.. 캐나다 땅덩어리는 다른 사람이 찾아도 찾았을텐데.. 그냥 보석이나 만들어서 브랜드화 했으면 자손 대대로 놀고 먹었을텐데.. 왜 그 고생을 하셨소...




이건.. 맛있어 보이는 프랑스 빵들... 츄릅츄릅... 이번 여행 동지들은.. 맛있는거는 별로 관심이 없어 보이는 그런 동지들... 여행내내 나만 이런거 보고 군침흘리고 있었... ㅡ.ㅡ;;


암튼.. 낮에 보니.. 그냥 유럽 동네...



이뻐 보이는 여자 구두(?)...

요즘 내가 좀 외로운가.. 페북에서도 쥬얼리나 보고 있고... 이번 여행에서도 이런거 눈에 자주 들어오네... ㅡ.ㅡ;;


암튼.. 이렇게  Saint Malo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