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두근거림... 오랜만에 느껴보는 두근거림.. 어떤 소릴 나에게 들려줄지 기대되는 두근거림.. 더보기 꼼꼼함.. 꼼꼼함이 부족하여... SHI 검사 REJECT.... ㅡ.ㅡ^ 아~~~띠~~~~ POS... 미쳐 못챙긴 내 잘못이 크지만.. 자존심 팍팍팍 상하넹.. 더보기 5월 17일. 옷도 좀 사야겠고.. 차도 좀 고쳐야하고.. 할게 많으넹.. 더보기 출사.. 얼마만에 새벽에 일어나서 사진찍으러 간건지.. 벌써 2년전인가... 서울에서 담양에 간다고 새벽에 일어나서 간 이후로는 처음인듯. 인정하긴 싫지만.. 뭐랄까.. 답답할땐 뭔가에 미친듯 열중한다.. 더보기 AirMax 360 III 무릎이랑 허리 안좋으시다면서 늘 1~2만원하는 운동화만 신고 다니시길래. 여해도 가시고 해서 편한 신발 신고 가시라고 한켤래 사왔다. 사실.. 내가 사고 싶었던건데 ㅡ0ㅡ;;; 비싼거라고 싼 신발쪽만 보시길래 냉큼 결재. 좋은가.... 나도 사볼까... 더보기 이전 1 ··· 95 96 97 98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