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동안 내가 나를 너무 낮춰보고 있었지 않나 생각해봤다. 그러고 보니. 난 나 자신에 대해서 그렇게 자랑스럽게 생각해본적이 별로 없는것 같다. 그런데 누구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자 했던 나를 나답지 않다고 말하던 친구의 말이 갑자기 생각이 난다. 나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자. 더보기 커피... 커피와 사진... 어딘가 모르게 잘 어울리는 두 주제. Caramel Macchiato & Nikon 35Ti Panasonic LX2 @ 청개천 어디... 더보기 My Home Project. AUTOCAD를 처음 배우기 시작할무렵. 뭔가 동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 만들기 시작했었던 내집 만들기 파일을. 첫 IBM이었던 X22의 갑작스런 HDD 사망으로 분실하고, 귀찮아서 안하고 있었는데, 다시금 CAD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 요즘. 다시 시작해볼까 한다. REV.0에서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을지 얼마나 잘 꾸밀수 있을지는 알수 없지만. 뭐... 내 맘이니까.. REV.O에서는 암것도 없다.. 그냥 하~~얀 평면만 있을뿐.. 더보기 It's Nikon! It's Nikon. My First Nikon. next item is M7 & CROM 35 더보기 이전 1 ··· 96 97 98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