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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iary

난..

그동안 내가 나를 너무 낮춰보고 있었지 않나 생각해봤다.
그러고 보니.
난 나 자신에 대해서 그렇게 자랑스럽게 생각해본적이 별로 없는것 같다.
그런데 누구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자 했던 나를 나답지 않다고 말하던 친구의 말이 갑자기 생각이 난다.

나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