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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33을 기념하는 선물... 뭐가 이리 어려워... ㅡ.ㅡ;; 그냥 로션만 바르면 안되나... 뭔가.. 종류도 많고... 바르는 순서도 있고.. 낮에 바르는것과 저녁에 바라는것... 또 뭐.. 에센스? 아이크림? t-pur? 이건또 뭐지... 더보기
쌍화점 여자들은 좋아하겠지만.. 남자들은 그닥 좋아할만한 구석이 없는 영화.. 뭔가.. 주제를 가지고 있는듯하기는 하나.. 딱히... 영화를 야하게 만들려고는 했으나.. 그닥 야하지는 않은.. 그런 영화... 더보기
2년전 못간 그곳! 이제 가자! 최후의 보루로 남겨둘려고 했으나... 남겨둔다고 될게 아니지.. 올 여름엔 꼭 가자~ 아자~~ 3월까지는 경기가 좀 풀려야 할텐데.. ㅠ.ㅠ 더보기
Meeting Point 누군가 혹은 무언가를 만나거나 발견한다는건.. 우연이다.. 운명따윈 없다. 그저 우연이 필연이 되는것이고,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는거지.. GR1v KODAK 400NC V700 / SILVERFAST @CHANGI AIRPORT 더보기
분실... 난 물건을 잘 잃어버리지 않는다.. 그냥.. 내 물건에 대한 집착이 강해서이기도 하고.. 물건을 잃어버릴만한 환경에 노출되길 꺼려해서이기도 하다... 작년 8월쯔~음 신촌에서 지갑과 플래너를 분실한 이후 처음인듯.. mp3... 2001년 이후로 한번도 내손에서 mp3가 없었던 적이 없었는데.. 없어진지도 모르고 지내던 물건이 어제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다. 운전을 하고 나서.. 아니.. 반년정도 되었나 보다.. 음악을 잘안듣게 된게... 출퇴근길에 ebs를 듣고.. 집에 오면 모노 스피커인 노트북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는 마음에 안들어서 음악이랑 단절된 생활을 한게... 잘 안쓰다가도 가끔 필요할때가 있긴 하지만.. 아직은 필요성을 못느끼는 mp3... 얼마전까지 터치 2세대에 심하게 끌리기는 했지만..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