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iary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년 설날.. 쏠로로 보내는 마지막 설이 될지도 모르는 오늘.. 그냥.. 지난 36번의 설날과는 다르지 않게 흘러갔다.. 다른점이었다면.. 지금 뭘하고 있는지.. 뭘 먹고 있는지 궁금한 사람이 있다는 점? 지금도 조카들과 TV를 보고 있을 그 사람이 생각이 나는구나.. 더보기 싫으시다면... 오늘의 연락이 형님께 드리는 마지막 연락이 되겠습니다. 행복하십시요.. 예전의 저라면 참으로 섭섭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는 형님을 응원하고 축하합니다. (__) 더보기 유머... 우유가 넘어지면.... 아야 한다. ㅡ.ㅡ;;나 이런 사람 아니었는데... ㅡ,.ㅡ 더보기 좋은 소식은 축하해야하는데... 뭔가.. 살짝... 껄끄러운 이 퐝당한 시츄에이숀... 두분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저도 행복하겠습니다. 쭈~욱 더보기 一瀉千里 一瀉千里 : 강물이 쏟아져 단번에 천리를 간다.. 지금 내 상황.. 아직은 순탄하다... 불안할 정도로 순탄하고.. 진행이 빠르다.. 그래... 이왕 이렇게 된거.. 5월안에 끝을 내자!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