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iary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견례... 정말 큰 산을 하나 더 넘어왔다.. 지난 주말...내가 사람을 편하게 하는 말을 참 못하는구나.. 라고 깨달았다..나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전해 주는것뿐인데... 그게 왜 그리도 어려운지... 그래서 더 미안하다.. 오늘 아부지 엄니께서 보여주신 모습에서 걱정하던 그런 일은 없을꺼란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준비해볼까.. 더보기 생활.. 지금 내 연봉으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고민해봄... 결혼준비는 어떻게 할지... 현실로 다가 오고 있다.. 더보기 편안한 밤... 모텔보다 편안한 방..어머님께서 6시전에 일어나셔서 아침 챙겨주신다고 일어나셔서 살짝... 죄송하기도... ㅎㅎ; 아침에 닭느님 냄새가 나서.. 아침부터 삼계탕은 좀 부담스러운데.. 라고 혼자서 설레발 작렬... ㅡ0ㅡ;; 더보기 파란 하늘.. 같이 파란하늘 바라보며 쉬고 싶어라~ 감기바이러스 없애는 사람은 대대손손 20대까지 놀고 먹게 해줘야함... @Acehightech21 by RX1 더보기 Laderach~~ 래더라~~래더라~~~ 눈누난나~~~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