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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iary

상견례...

정말 큰 산을 하나 더 넘어왔다..


지난 주말...

내가 사람을 편하게 하는 말을 참 못하는구나.. 라고 깨달았다..

나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전해 주는것뿐인데...

그게 왜 그리도 어려운지...

그래서 더 미안하다..


오늘 아부지 엄니께서 보여주신 모습에서 걱정하던 그런 일은 없을꺼란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준비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