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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iary

편안한 밤...


모텔보다 편안한 방..

어머님께서 6시전에 일어나셔서 아침 챙겨주신다고 일어나셔서 살짝... 죄송하기도... ㅎㅎ;


아침에 닭느님 냄새가 나서.. 아침부터 삼계탕은 좀 부담스러운데.. 라고 혼자서 설레발 작렬... ㅡ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