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로로 보내는 마지막 설이 될지도 모르는 오늘..
그냥.. 지난 36번의 설날과는 다르지 않게 흘러갔다..
다른점이었다면..
지금 뭘하고 있는지.. 뭘 먹고 있는지 궁금한 사람이 있다는 점?
지금도 조카들과 TV를 보고 있을 그 사람이 생각이 나는구나..
쏠로로 보내는 마지막 설이 될지도 모르는 오늘..
그냥.. 지난 36번의 설날과는 다르지 않게 흘러갔다..
다른점이었다면..
지금 뭘하고 있는지.. 뭘 먹고 있는지 궁금한 사람이 있다는 점?
지금도 조카들과 TV를 보고 있을 그 사람이 생각이 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