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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iary

2013년 설날..

쏠로로 보내는 마지막 설이 될지도 모르는 오늘..


그냥.. 지난 36번의 설날과는 다르지 않게 흘러갔다..


다른점이었다면..


지금 뭘하고 있는지.. 뭘 먹고 있는지 궁금한 사람이 있다는 점?


지금도 조카들과 TV를 보고 있을 그 사람이 생각이 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