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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erach~~ 래더라~~래더라~~~ 눈누난나~~~ 더보기
너를 앞으로.. 은정씨의 전문 찍사로 임명하노라~~~ 더보기
Offshore Engineer 2012년 4~5월쯤... 화란에서 내가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나..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나... 다른 회사로 옮겨야 하나.. 고민이 무척 심하던 시기.. 우연히 로테르담에 있던 Offshore Engineer 교육기관에서 교육생을 모집하는 광고를 본적이 있다.. 교육후 일하게 돌 장소는 Teekay Norway. 그대 거기서 교육을 받는걸로 결정했으면.. 지금쯤 사진의 선박/시설에서 일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그랬다면.. 아마... 난 평생 결혼이란건 생각을 안하고 살았을수도... 지금은 생각만해도 끔찍... ㅡ.ㅡ;; 더보기
Wedding Fair - Part 2 오늘 두곳의 Wedding Fair를 가보고 느낀점... 1. 이 사람과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만 했을뿐.. 그 과정을 위한 준비는 저~~연혀 하고 있지 않구나.. 2. 내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준비하고, 상의하고, 결정할 내용이 많구나... 3. 다들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이상 준비를 하는구나.. => 이건 꼭 내가 벼락치기로 결혼을 하고 있다는건 아니다. 4. 결혼이라는 행사(?)는 남자보다는 여자가 준비할게 많구나. 5. 날짜가 정해지지 않으니.. 뭐하나 정확한 자료를 얻기가 힘들다.. 6. 이쁜 드레스, 이쁜 사진, 이쁜 메이크업은 확실히 부산보다 서울이구나... 7.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허니문 비용이 비싸지는 않더라.. 준비가 전혀 안된 상태에서 프로포즈부터 한 내가 부끄럽기도 하고, 말.. 더보기
Wedding Fair~ 아~~ 좋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