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애들 시끄러! 썸네일형 리스트형 AMS-111204 아침부터 일찌감치 숙소를 나섰다... Tram을 타고 Amsterdam 으로 가는길... Schiphol 공항을 지나는데.. 내려서 어디로든 가고 싶드라... 유럽인데... 여권도 가방에 들어 있겠다.. 내릴까? 라는 생각을 잠시... 2주전 처음 갈때는 가시거리 10미터의 엄청난 안개때문에 제대로 못봤다.. 오늘은 오전에 날씨는 정말 좋았다! 그러나 춥.... ㅡ.ㅡ;; 주머니에서 손도 꺼내기 싫은데... 사진따위.... 2주 전부터 옷이외의 부분을 시꺼멓게 칠한 저런 인간들이 악기를 연주하면서 거래를 다닌다.. 손내밀면 과자도 준다.. 그런데 맛없다.. 개 사료 맛이랄까... 춥지 않고 시끄럽지 않았다면.. 저게 뭔가.. 하고 찾아보거나 물어봤을텐데... 귀차니즘으로 패스... 차차 알게 되겠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