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밥은 어디에...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신줄을 놓지 말자... 요즘 단백질 부족으로 인한 급 피곤함을 느끼는것 같아서.. 퇴근길에 Albert Heijn에 들러 삼겹살과 자전거 타러 가면서 먹을 바나나.. 고기엔 역쉬 야채가 있어야 하기에 야채까지.. 구입해서 집에 와서 어제 저녁에 해놓은 밥이랑 먹을려고 열심히 뽁고 꿉고~~ 눈누난나~~~ 자 먹자~~~ 헉! 밥이 없다... ㅡ.ㅡ;; 젝슨.. 그렇다.. 오늘 아침에... 빵이 없어서 밥을 먹었다.... 왜! 다 먹고 밥풀 몇개밖에 남아 있지 않은 밥솥이 싱크대에 있지 않고 밥통에 그냥 들어 있는것이냐.. ㅠ.ㅠ 다시 밥을 하자니.. 구워놓은 고기가 다 식을것 같아서... 그냥... 햇반 데웠다.. 에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