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 똥자루..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치 친구... 어제 로라 판 사람이 가입해 있던 자전거 클럽에 갔었다.. 어떤 사람들이 있나~~하고 갔었는데... 50명이 넘는 회원수..(안나온 사람도 있을테니.. 그 이상이라고 봐야..) 다들 더치로 떠들어서 어떤 내용인지는 알수 없으나.. 앞에 앉아 있던 사람의 말에 의하면.. 프로 선수가 8명.. 그중 3명이 라보뱅크 소속... ㅡ0ㅡ;; 여기서 뜨헉... 주 4회 정기 라이딩... 평균 8~100km의 주행거리... 이건 뭐.. 넘사벽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클럽... 사람들은 다들 친절하고 처음 온 동양인 사람에 대한 지나친 관심으로.. 져지랑 빕의 칫수까지 물어보는 상황.... 미안해 친구들.. 난 그정도까지 타고 싶은 생각은 없어... ㅡ.ㅡ;; 다들 더치로 떠들어서 무슨 내용인지는 알수 없고... 이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