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프랑스에서 먹은것 중에서는 맛있드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Honfleur-Saint Malo-Mont Saint Michel PART 6 이번 여행중.. 처음으로 에이.. 생각하기 귀찮아 여기에서 먹어~~ 가 아닌.. 미리 알아보고 간 Restaurant 이건 내가 주문한 Appetizer... 소고기 다진것에 셀러드를 곁들인 이름은.. 몰라.. 귀찮아.. 안적어뒀어.. 이름 어려워.... 이건 내꺼 매인..난.. 육고기가 좋아~~ 꼬기 꼬기~~ 소꼬기~~~ 이건 이번 여행의 가이드(?)께서 고른.. 음... 되지고기 같은데.. 족발은 아닌것이..음.. 뭐라 형용할수 없는... 그냥... 맛은 있는.(네델란드 음식에 비해서...그런 음식...) 이건 오징어..덮밥.. ㅡ.ㅡ;; 이건 뭐였지? ㅡ.ㅡa 기억 안나.. 몰라.. 이건.. 오믈랫... 이건 나도 만들겠다... 에.. 보르도 와인 한병이 있었으나.. 다들 제일 싼걸로 싸잡아 오인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