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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F)/2012-04-06~09

Honfleur-Saint Malo-Mont Saint Michel PART 6

이번 여행중.. 처음으로 에이.. 생각하기 귀찮아 여기에서 먹어~~ 가 아닌.. 미리 알아보고 간 Restaurant



이건 내가 주문한 Appetizer... 소고기 다진것에 셀러드를 곁들인 이름은.. 몰라.. 귀찮아.. 안적어뒀어.. 이름 어려워....


이건 내꺼 매인..난.. 육고기가 좋아~~ 꼬기 꼬기~~ 소꼬기~~~


이건 이번 여행의 가이드(?)께서 고른.. 음... 되지고기 같은데.. 족발은 아닌것이..

음.. 뭐라 형용할수 없는... 그냥... 맛은 있는.(네델란드 음식에 비해서...그런 음식...)


이건 오징어..덮밥.. ㅡ.ㅡ;;


이건 뭐였지? ㅡ.ㅡa 기억 안나.. 몰라..


이건.. 오믈랫... 이건 나도 만들겠다...


에.. 보르도 와인 한병이 있었으나.. 다들 제일 싼걸로 싸잡아 오인하고 있어서 패스...

난 여행의 기쁨중 40%는 음식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음... 아직 어린 동지들과 가서 그런가.. 이번 동지들은 음식에는 저~~언혀 관심이 없었...

안타깝기 그지 없고... 프랑스인데..다른건 모르겠고.. 음식의 나라인데...

먹을껄 검색을 안하고 그냥갔다는... ㅡ.ㅡ;;

내 잊지 않으리라..

이 무지한 사람들을 깨우침의 길로 다른 사람이 인도하길... 나는 귀찮아서 못하겠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