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Diary

집..


생각해보면.. 난 이때까지 집걱정은 안하고 살아왔다..

부모님 집에서 편하게..
대학때는 규일이의 집에서 얹혀서..
서울에서 일할때는 사택

그런데... 한국도 아닌.. RTM에 있는 집을 알아볼려니..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다..

근처에 있어서 직접 가볼수 있는것도 아니고.. ㅡ.ㅡ;;

메일을 두어곳에 보내놨는데..
막상 현지에 도착해서 실물을 봐야할수 있는것도 있고..

뭔가... 복잡하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