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기차를 타고 서울역으로..
바~~로 광화문 외교통상부 민원과로 직행해서 서류 작성해서 아포스티유 신청..
생각보다 금방 처리가 되어서 점심을 뭘먹을까 고민하다가 삽바 사람들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하는 무교동 북어국 집으로 고고싱..
잠시 줄섰다가 먹어봤는데... 이게 해장으로 그렇게 좋은가? 라는 의문을 가지는 정도.. ㅎㅎㅎ
암튼 그렇게 무사히 서울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더니
이런게 집에.. ㅎㅎㅎ
바~~로 광화문 외교통상부 민원과로 직행해서 서류 작성해서 아포스티유 신청..
생각보다 금방 처리가 되어서 점심을 뭘먹을까 고민하다가 삽바 사람들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하는 무교동 북어국 집으로 고고싱..
잠시 줄섰다가 먹어봤는데... 이게 해장으로 그렇게 좋은가? 라는 의문을 가지는 정도.. ㅎㅎㅎ
암튼 그렇게 무사히 서울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더니
이런게 집에.. ㅎㅎㅎ
내일 날이 맑으면 시운전을 가야겠다..
덧... 찌질한 시끼... 내가 사직한다고 메일 보낸거 때문에 내년 예산에서 1명분이 삭감됐다고 그게 내탓이라면서 내 사직서를 수리하지 못하게 했다는둥, 퇴직금과 내가 근무한 동안의 월급을 못나가게 했다는둥...
내가 알고 그런것도 아닌데 완전 어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