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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and Life(NL)/붕붕이

아침 마실...


아침에 잠이 일찍 깨는 바람에 멀뚱멀뚱... 앉아 있기도 싫고..
초컬릿 사러 브리쉘까지 가는것도 우습고 하여...
집근처 지리 익히기에 들어갔다..
일단 지도를 펴두고.. 볼만한곳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꽤나 큰 호수가 보여서 고고싱..
오호~~ 좋다좋다..
모래사장도 있고, 뒤에 커피숍도 있고.

봄이 오면 본격 된장남 놀이하기 적당한 곳이다... ㅎㅎ


덧... 이..붕붕이 따쉭.. 기름이 줄어드는게 보이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