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장에 들어갈 그릇이 필요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랍장.... 전등... 주말에.. 집에 가만있기도 그렇고... 내 운전실력도 테스트해보고 싶고해서.. 갔다.. IKEA... 장하다! 가서..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있던 내 옷들을 걸기 위해서... 서랍장을 샀다! 이위에 행거를 설치하고 옷을 걸었다... 그런데... 행거의 여유공간이 남는다.. 그래.. 난 이때까지 옷을 사는데 돈을 별로 쓰지 않았어... ㅡ.ㅡ;; 뭐 어때... ㅡ.ㅡ;; 옷사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아까워... 암튼... 그리고.. 싱크대 위에 썰렁하게 등만하나 달려 있는게 안스러워서 전등을 사다 달았다.. 그런데.. 안어울려... ㅡ.ㅡ; 다른 등이랑 안어울려.. 다른등이라고 해봤자.. 1개밖에 없는데.. 안어울려.. ㅡ.ㅡ;; 저 스댕에다가 시트지를 붇일까.. 흰색으로 바꾸고 싶고 그러네.. 이제 등은 침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