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20분 쯔~~음..
새벽 단잠을 깨우는 알림 소리가 있었으니.. 보통은 이시간의 알림 소리는 귀에 들어오지 않고 한쪽귀로 들어와 한쪽귀로 나간다.. 그리고 설령 들었다 하더라도.. a c 한번 해주고 다시 잠드는데, 오늘 아침은 무슨 귀신에 홀렸는지.
핸드폰을 보게 되었다..
2분뒤...
내 아이패드에는 GTD 앱의 종결자라는 OMNIFOCUS가 깔려 있었으니... ㅡ.ㅡ;;
이제 다음 차례는 OmniOutliner인가.. ㅡ0ㅡ;
그전에 맥용 OMNIFOCUS부터 깔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