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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Job

Offshore Engineer

2012년 4~5월쯤...

화란에서 내가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나..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나... 다른 회사로 옮겨야 하나..

고민이 무척 심하던 시기..


우연히 로테르담에 있던 Offshore Engineer 교육기관에서 교육생을 모집하는 광고를 본적이 있다..

교육후 일하게 돌 장소는 Teekay Norway.



그대 거기서 교육을 받는걸로 결정했으면.. 지금쯤 사진의 선박/시설에서 일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그랬다면.. 아마... 난 평생 결혼이란건 생각을 안하고 살았을수도...


지금은 생각만해도 끔찍...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