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1시간 30분...
허리아픈데.. 식탁에 깔아놓고 만들까...
36번째 레고가.. 만들어본 레고중에서 브릭의 만듬새가 제일 안좋다..
혹시나.. 하고 제조국을 봤더니.. 중국이네.. ㅡ.ㅡ;
중국에서 제작하면 좀 저렴해져야하는거 아닌가?
STAR DESTROYER가 저리 작았단 말인가....
집에 있는 10030 우편으로 받아야하나.. 라는 생각을 10분정도 해봤다... 참자... 참자...
두번째 읽기 시작...
책을 좀 배송받아야하는데.. 무게 때문에 엄두가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