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집에.. 먹을것이 똑! 말그대로 똑! 떨어져서...(물론 라면은 있었다... 다행이지... 라면이 발명이 안됐으면 어쩔뻔했어..)
오늘 아침에 라이딩 다녀온후..(오늘 오전의 라이딩에서 꼴지를 한 이유가 있었어.. 밥을 안먹었으니...)
KTDC를 가서 왕창 장을 봤다.
처음이다.. 식료품을 30유로어치나 산건... ㅡ0ㅡ;;
암튼...
다녀와서 잘한거..
핫케익 파우더를 샀다.. 이제 CJ를 러브리해줄테다...
국이란걸 해먹어 볼려고 북어국을 샀다.. 이제 술을 마셔주면되나...
국산인지 의심스러운 어묵을 샀다..
잘못한거...
오뎅탕을 해먹을때 쓸 멸치를 안샀다.. 하하하...
ㅡ.ㅡ;;
오늘 아침에 라이딩 다녀온후..(오늘 오전의 라이딩에서 꼴지를 한 이유가 있었어.. 밥을 안먹었으니...)
KTDC를 가서 왕창 장을 봤다.
처음이다.. 식료품을 30유로어치나 산건... ㅡ0ㅡ;;
암튼...
다녀와서 잘한거..
핫케익 파우더를 샀다.. 이제 CJ를 러브리해줄테다...
국이란걸 해먹어 볼려고 북어국을 샀다.. 이제 술을 마셔주면되나...
국산인지 의심스러운 어묵을 샀다..
잘못한거...
오뎅탕을 해먹을때 쓸 멸치를 안샀다.. 하하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