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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F)/2012-04-06~09

Honfleur-Saint Malo-Mont Saint Michel PART 1

4월 6일 오후 2시 ROTTERDAM 출발...

무려... 평균 시속 150km/h로 600km를 달려 9시 30분경 "HOTEL LE CHEVAL BLANC"에 도착..


(사진은 다음 날 아침...)

방에 짐만 올려다 놓고 다시 차를 타고 10여분을 달려... 저녁을 먹으러 시내로... 이때는 내가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피곤함이 밀려와 사진따위.. 훗..

일단... 엔초비는. 짭다.. 내 입맛에 맞지 않다...는 교훈을 얻은 저녁..


다음 날 아침..


호텔 부근을 둘러보는데.. 역시.. 부활절.. 그런데.. 네델란드도 그렇고.. 프랑스도 그렇고.. 왜 부활절에 달걀모양의 쪼꼬를 만들까... 궁금궁금... 이유는 모름...  별로 궁금하지도 않음...


호텔 조식.. 저~~ 러브리한 크기의 커피잔을 보라... 저 페스츄리가 작은게 아냐...



밥을 먹은뒤.. 다시 차를 타고... 노르망디 다리를 건너...

Etratat에 들러...

이런 수도원(?)도 보고...


착한 사람눈에만 보인다는 코끼리 바위도 봤다...

여긴 딱히 좋은지 모르겠드라... 뭐가 좋다는건지....

여기까지가 7일 오전..


다음 스토리는 다음에.. 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