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Diary

Happy Birthday to Me!

어제는 나의 생일..

나도 모르고 지나칠뻔했던 내 생일..

자축 생일 선물로 레고를 사러 갈려고 했으나... 갑자기 잡힌 회식일정으로 팥오... ㅡ.ㅡ;;

내년 자축 선물로 레고를 사야겠다..

그래도 뭔가 하나 질러줘야 할것 같은데...  생각나는게 없네...

쩝..

아무튼... 올해 생일은 그렇게 아무날도 아닌 그냥 평일의 느낌으로 지나갔다..

생일 자축 선물을 하나도 안지르고 지나치니 계속 섭섭하고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