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후쿠오카식 햄버거 스테이크라고 해야하나... 암튼.. 완전히 익혀서 나오는것이 아니라.. 왼쪽의 고기 덩어리를 오른쪽의 저 달궈져 나오는 쇠덩어리에 올려서 익혀 먹는 햄버서 스테이크..
사진의 고기 덩어리가 170g인데..
음... 마이 모자람.. ㅡ.ㅡ;;
손이 많이 감...
고기 덩어리가 약간 양념이 되어져서 나오기는 하는데... 먹기 상당히 귀찮아..
소고기 꿉으러 가는것보다 손이 많이 가고 연기도 많이 나고.. 고기집간것보다 더~~ 고기집 갔다온것 같은 향을 옷에서 풍김...
다시 안가지는 않을것 같은데.. 일단... 잘안갈것 같은 집..
가격은.. 1.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