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네델란드에와서 집못구해서 스트래스 받다가 덜컥 들어온게 된집..
이쁘게 꾸며 볼려고 돈도 많으썻고.. 신경도 꽤나 신경쓴 그집이..
7개월만에..
처음 들어올때의 상태로 돌아갔다...
같이 페인트 칠해주고, 카페트 장파 같이 깔아준 경진씨가 생각나네...
돌아가면 맥주 한잔.. 딱한잔만 사줘야지...
처음 네델란드에와서 집못구해서 스트래스 받다가 덜컥 들어온게 된집..
이쁘게 꾸며 볼려고 돈도 많으썻고.. 신경도 꽤나 신경쓴 그집이..
7개월만에..
처음 들어올때의 상태로 돌아갔다...
같이 페인트 칠해주고, 카페트 장파 같이 깔아준 경진씨가 생각나네...
돌아가면 맥주 한잔.. 딱한잔만 사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