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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iary

3년차..

직장생활엔 3년마다 기변의 욕구처럼 이직이나 사직의 욕구가 스믈스믈 기어올라온다..

어느덧 신동을 그만두고 WSE에 입사한지도 3년차..

신동은 3.5년만에 그만뒀는데..

여긴... 뭐랄까... 회사는 좋은데... 뭔가 약간 부족하달까..

배가 부른것이지.....

로또나 한방 안걸릴려나... ㅡ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