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출발...
이제 언제 다시 올지 모를 Ghent와 유네스코 어쩌구 저쩌구 까지 지정되어 있다는 Brugge로 출발!
일단 Ghent.
여기까지는... Ghent... 안녕~~~ 다음에 다시 봐~~~
아래는 Brugge
여긴... 인터넷 어디선가 봤었던 벨기에는 160여가지의 맥주 종류는 개뻥!
더 많아!
이래서 사람은 실제로 경험해봐야해~
이집에가서 내가 살짝 흔들렸다...
네델란드에 좀더 있을까... ㅡ.ㅡ;; 그러나.. 맥주잔따위에 흔들릴 남자 마음... ㅡ0ㅡ;;
그래서 명함을 받아왔다... 후후훗..
수입대행할까..
마을은 Ghent보다 이쁘고..
사람은 더 많고...
거리도 더 멀다..
그래도 여기가 더 좋다..
돌아가기 전에 한번 더 가볼까..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