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델란드로 온지 4개월이 되는 시점에 처음 간 Kinderdijk...
청년 관광인(?)들...
진짜 저런 포즈로 사진들을 찍음...
손발이 오그라듬...
시키는 사람이나.. 시킨다고 진짜 저러는 사람들이나.. 신기신기...
딱 여기가 사진 포인트.. 이것으로 Kinderdijk는 다 본거임...
그냥 요런 풍차...
날씨 좋은날 자전거타고 마실나오면 좋을것 같은 곳...
그리고..
청년 관광인(?)들...
진짜 저런 포즈로 사진들을 찍음...
손발이 오그라듬...
시키는 사람이나.. 시킨다고 진짜 저러는 사람들이나.. 신기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