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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iary

책...

한국에 있을때도 이랬었는지..기억이 안나지만..

서점에 가서 책이 사고 싶어졌다.. 심하게.. 격하게...

물론 이곳에도 서점이 있기는 하지만...

원어민이 아닌 나에게.. 더구나 좋아하지 않는 소설책들을 영어로 읽고 싶지는 않다..

그리고 이북은 아무리 생각해도 책을 읽는다는 느낌이 살지를 않아..


빨리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