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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hanghai Story

점심...



철근도 씹어먹을.. 나이는 지났지만..
그래도..

혈기 왕성한 총각한데.. 저따구.. 샌드위치를 점심이라고 가져다 주다니.. ㅡ.ㅡ;;

잊지 않을테다... 라고 생각하믄서 나는 뭐 사다준거 있던가.. 라고 다시금 행각하게 만드넹..

그래.. 담부터 한국오면 맛있는거 사다주께..

치사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