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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iary

잉여로운 토요일 아침...

핸드폰이라는 물건을 내손에 잡은 이래 처음으로!

핸드폰을 두고 등산을 다녀오다!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결심을 하고..

결론은 로테르담 가고 싶다...

쩝...

치과갔다가 이발하고. 커피한잔마시고... 영화한편 보러갈까?

음음음..

요즘은 둘이서 이런거 하러 다닐수 없나? 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