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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iary

어제 잠시 놓았던 정신줄...

어제 출근해서부터 놓았던 정신줄..

집에서 차근차근 곱십어보니....

미쳐도 단단히 미쳤지.. ㅡ.ㅡ;;


정신좀 챙기고 살자...


BIFF까지 앞으로 23일...

그렇다고 사람들 복작복작한 곳에서 영화보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다...





어제와는 다른 화창한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