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사 드리러 가는것도 아닌데.. 내가 왜 더 긴장이 되는지...
아무튼... 인사 잘드리고.. 두분모두 마음에 들어 하시고..
예비 며느리에서 주시고 싶으셨던 용돈 어부지리로 내가 받고...
순조롭게 하나하나 진행되고 있다.
큰 마찰없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좋겠다~
초상권이 있으니..
사진은 이것으로...
덧... 기상청말을 너무 믿은게 잘못이지...
잘못된 정보로 추위에 떨게한점 가슴 깊이 반성합니다... (__)
마음같아서는 당장에 따뜻하고 이쁜 코트사입히고 싶었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
@cafe van by R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