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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iary

뜬금없이..

몇년도 였더라.. ㅡ.ㅡa

눈오는날 저녁에 겁도 없이 부산에서 안면도(?맞나? ㅡ.ㅡa)까지 밤샘 운전해서 갔던 기억이 나네...

 

밤새 운전해서 가고... 낮에는 기절(?)하고...

ㅡ0ㅡ;;

 

눈구경하면서 돌아다녔어야하는데...

그냥 숙소에서 잠만잤던... ㅡ.ㅡ;;

 

살짝 그리울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