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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iary

나의 5번째 직장은... 2005년에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이제 9년째 인데 5번째 직장으로 옮기고자 한다.. 많다면 많지만.. 네델란드에서의 일년과 한국으로 돌아와서의 일년 이두곳은 그냥.. 생략하고자 한다... 내일이면 결정이 나겠지만.. 거의 확정적이라고 보고... 다시 Wilhelmsen 으로 간다... 물론 일은 지금보다 곱절은 많고 스트래스도 많이 받겠지만.. 그래도 여기 보다는 나으리라 확신한다... 네델란드에서의 일이 여기보다 나았던것 같기도 하다.. ㅡ.ㅡ 암튼.. 이때까지 나의 직장생활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곳이 Wilhelmsen이고, 다시 나를 찾는곳 또한 Wilhelmsen이니.. 사장님~~ 연봉많이 주세요.. 저 이제 먹여살려야 하는 처자식이 있어요.. 일열심히 할께요... ㅡ.ㅡ/ 더보기
생활의 변화... 혼자만 즐길 물건을 찾아보던 웹서핑에서 둘이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 용품 웹서핑으로.. 생활 용품 웹서핑에서 유아/어린이용품 웹서핑으로... 펀샵을 10년 들락거리면서 유아/어린이 카테고리가 있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다.... 더보기
5주... 결혼준비를 하면서... 아이에 대한 생각을 너무나 많이 했었다..우리가 아이를 잘 키울수 있을까...등등등... 그런데.. 계획(?)보다는 좀 이르게.. 나에게 이런 소식이 들려왔다.. 5주째접어든다고 한다... 말로만 듣다가 이 초음파 사진을 받는데...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고... 기쁘기는 한데..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표현력을 길렀어야 하는데...일을 하면서.. 한쪽으로는 난 뭘 준비해야하나.. 라는 생각만 든다.... 더보기
홍삼... 가끔은 필요한것 같아... ㅡ0ㅡ;; 더보기
결혼 49일전 기념... 나중엔 생활에 찌들려 못보러 다닐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ㅡ0ㅡ;; 더보기